매장은 있는데 얼굴이 없었습니다. 간판·기둥·메뉴판이 제각각이라 브랜드로 기억되지 않았고, 신규 손님에게 "어떤 집인지"가 한눈에 전달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.
국밥 그릇을 심볼로 한 로고와 名家 도장을 축으로 BI 가이드를 먼저 세우고, 그 규격대로 간판·기둥·메뉴판을 한 벌로 전개했습니다. 낱장 디자인이 아니라 '한 브랜드'로 묶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.
브랜드의 기준(BI)부터 세우고, 그 기준으로 매장의 모든 면을 통일했습니다.
전부 실물입니다 — 시안과 설치 결과를 그대로 올렸습니다.


